2008.06.03
예지가 이제 뒤로 기기 시작했네요...
엄마가 벌써 무릎보호대까지 해주고 우리 예지 신났네..
너무 신났는지 벌써 빨래대 엎어 버리는 통에 엄마는 바짝 긴장하고 있어요
무럭무럭 자라라 예지야~
예지가 이제 뒤로 기기 시작했네요...
엄마가 벌써 무릎보호대까지 해주고 우리 예지 신났네..
너무 신났는지 벌써 빨래대 엎어 버리는 통에 엄마는 바짝 긴장하고 있어요
무럭무럭 자라라 예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