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8
앉아 뛰라고 사줬더니만 밑구녁으로 들어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결국 치즈 반장 다 받아먹고 나왔다능...
"휴~ 겨우 나왔네~"
또다시 기어서 열심히 가더니 또 먼가를 발견한 예지
먼가 했더니?!
와인!
저걸 꺼내려고 안간 을 쓰는 걸 몇번을 잡아 말렸네요
너 엄마한테 이른다.
앉아 뛰라고 사줬더니만 밑구녁으로 들어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결국 치즈 반장 다 받아먹고 나왔다능...
"휴~ 겨우 나왔네~"
또다시 기어서 열심히 가더니 또 먼가를 발견한 예지
먼가 했더니?!
와인!
저걸 꺼내려고 안간 을 쓰는 걸 몇번을 잡아 말렸네요
너 엄마한테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