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는 무럭무럭 쑥쑥~

공지 사항

예지 성장 앨범 2009. 3. 28. 20:29 by 그런날에
2009.03.26

예지 머하니?

엄마 여기여기~

맘마 맘마

우유도 한잔 마시고 꼬기 먹자~

아 션하다~



더 주세요~
잘 먹었어요?

예지 성장 앨범 2009. 3. 27. 00:31 by 그런날에
2009.03.22

지난주 이사를 하였습니다.

올만에 날씨도 좀 풀리고 새로운 동네를 접수하기 위해 예지가 나섰습니다.


예지 출동~

좋구나~


이제 이 정도 계단은 혼자서도 올라가요.


고고싱~

잠시 휴식



아빠랑 시소도 타구요

미끄럼틀도 접수

내려간다~

아~


좀 지치나? 드가까?


무엇보다도 이사온 집이 더 넓어져 예지가 뛰어 놀기도 좋고

단지도 잘되있어 이래저래 예지가 제일 좋아라 하네요...ㅋㅋ

예지 성장 앨범 2009. 2. 23. 00:23 by 그런날에
2009.02.22

날도 좀 풀린것 같고 엄마 아빠가 집안 청소도 할 겸해서

예지보러 오신 할머니와 예지가 외출 하기로 했습니다.


이쁜 곰돌이 우주복입고

머리도 이쁘게 쩜매고... 인상 쓰지마

목도 따시게 여미고


신발도 신고

엄마 빠빠이~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예지 성장 앨범 2009. 2. 22. 23:40 by 그런날에
2009.02.21

요즘 꽃보다 남자에 제대로 꽂힌 예지....ㅡㅡ;;;

아무리 보채도 꽃남 틀어 주면 잠잠해지는 건 멀 알긴 한다는 건가??



지후오빠를 보는 저 초롱초롱 눈망울을 보라...

어쩜 이리 집중하는 건지...TV 많이 보여주면 안될 듯....

자세 하고는...

아빠가 걸리적 거린다고 목빼고 보네....어디 준표 오빠라도 나온거냐...

아빠를 그렇게 한번 쳐다보지?

그래서 슬쩍 한번 봐주고....

다시 집중

TV 봤더니 배가 촐촐~

엄마가 해준 꼬기꼬기를 얌얌




많이 먹고 언넝 이쁘게 커서 꽃남이 오빠들 같은 남자들 후리고 다니렴~

예지 성장 앨범 2009. 2. 22. 23:00 by 그런날에
2009.01.27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세배하러 갔어요.

건방지게 예지는 세배도 안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받겠다네요.

엄마 아빠한테 세배돈 줘라....


한복 입고 있느라 고생한 예지

언넝 벗겨 주세요~

아우 좋다~

"엄마 아~ 아~" 예지도 한입

예지의 두번째 설은 이렇게 지났네요~
예지 성장 앨범 2009. 2. 22. 22:33 by 그런날에
2009.01.26

아빠의 게으름으로 설 사진을 이제사 업뎃하네요.


이번 본가 방문의 가장 큰 수확은 삼촌과 친해진 것!

삼촌 얼굴만 봐도 맨날 울기만어디서 용기가 낫는지 이제는 괜찮아 보이네요.


안녀안녀~


멀뚱멀뚱


삼촌 핸드폰도 예지 접수!

천사 강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지 성장 앨범 2009. 1. 7. 23:42 by 그런날에
2009.01.02

아빠가 샌드위치 휴가이고해서 올만에 예지랑 서울나들이를 갔었드랬죠.

예지가 멍멍이 어흥이...이런 동물들을 좋아해서 물고기도 좋아할 줄알고

날도 춥고하니 실내인 아쿠아리움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분유에 치즈,과자를 잔뜩 먹고, 가는 차안에서 빵 몇개를 먹더니

머가 얹혔는지 관람도중 토하고 울고 난리도 아니었네요....ㅠㅠ


아쿠아리움 입구....

이때까지만해도 약간 어리둥절해 하는 듯 하긴했어도 어디가 않좋은 줄은 몰랐죠



쓰고간 비니 때문에 헤어스탈도 말이아니고...

이제보니 사진들이 다 표정이 않좋네요...ㅠㅠ

일이 터지기 전에도 사람도 많은데다 좁고 어두운 관람장 분위기,

무섭게 생긴 물고기들때문인지 완전 쫄아있던 예지.


결국 예지 몸상태를 봐서 집으로 고고싱하기로 ...

어두운 실내에서 카메라 셋팅도 제대로 안맞추고 찍어서 건진 사진도 몇장 없고

그나마 건진 것도 예지 표정이 않좋네요.

아구 ..... 예지 아픈것도 모르고 고생시킨 엄마, 아빠가 미안해요....

예지 좀 더 크면 다시가요



예지 성장 앨범 2009. 1. 7. 20:17 by 그런날에
2009.01.01

새해니까 축배해요~

꿀떡꿀떡

캬~

다먹었네....

에잉

더주세요~


예지 성장 앨범 2008. 12. 27. 23:22 by 그런날에
2008.12.27

산타할아버지가 주고가신 예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예지 전용 쇼파와 실로폰.

아직 둘 다에 적응 하진 못했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부디 그 쇼파에서 TV 보지말고 책보세요.


빨간망토는 뚜레쥬르에서 받은 사은품.

저걸 입히려고 진작부터 벼르고 있었습니다...빠뤼바켓,베스킨삼일 모두 아웃오브안중...ㅋㅋ


착석~

실로폰도 곧 잘 두둘기네~

맘에 들어?




예지 성장 앨범 2008. 12. 26. 23:53 by 그런날에
2008.12.21

엄마가 일하는 동안 처가로 피신갔어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바나나도 입에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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