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지난 주부터 이유식 시작했다.
예지의 그 작은 입으로 오믈오믈 씹는(?) 모습을 보면 구여워 미치겠다
배가 슬슬 출출한데요
오호 이맛이야!
끝내줘요!
얼굴좀 닦고 드세요
더 주세요~
지난 주부터 이유식 시작했다.
예지의 그 작은 입으로 오믈오믈 씹는(?) 모습을 보면 구여워 미치겠다
배가 슬슬 출출한데요
오호 이맛이야!
끝내줘요!
얼굴좀 닦고 드세요
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