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1
어르신들 말씀을 빌리자면 벌써 너무 꾀가 말짱하다는 예지...
엄마 아빠 진을 쏙 빼놓을 정도로 한시도 가만이 있지 않네요.
다치지만 마세요~
어르신들 말씀을 빌리자면 벌써 너무 꾀가 말짱하다는 예지...
엄마 아빠 진을 쏙 빼놓을 정도로 한시도 가만이 있지 않네요.
다치지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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