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1
요즘 꽃보다 남자에 제대로 꽂힌 예지....ㅡㅡ;;;
아무리 보채도 꽃남 틀어 주면 잠잠해지는 건 멀 알긴 한다는 건가??
지후오빠를 보는 저 초롱초롱 눈망울을 보라...
어쩜 이리 집중하는 건지...TV 많이 보여주면 안될 듯....
자세 하고는...
아빠가 걸리적 거린다고 목빼고 보네....어디 준표 오빠라도 나온거냐...
아빠를 그렇게 한번 쳐다보지?
그래서 슬쩍 한번 봐주고....
다시 집중
TV 봤더니 배가 촐촐~
엄마가 해준 꼬기꼬기를 얌얌
많이 먹고 언넝 이쁘게 커서 꽃남이 오빠들 같은 남자들 후리고 다니렴~
요즘 꽃보다 남자에 제대로 꽂힌 예지....ㅡㅡ;;;
아무리 보채도 꽃남 틀어 주면 잠잠해지는 건 멀 알긴 한다는 건가??
지후오빠를 보는 저 초롱초롱 눈망울을 보라...
어쩜 이리 집중하는 건지...TV 많이 보여주면 안될 듯....
자세 하고는...
아빠가 걸리적 거린다고 목빼고 보네....어디 준표 오빠라도 나온거냐...
아빠를 그렇게 한번 쳐다보지?
그래서 슬쩍 한번 봐주고....
다시 집중
TV 봤더니 배가 촐촐~
엄마가 해준 꼬기꼬기를 얌얌
많이 먹고 언넝 이쁘게 커서 꽃남이 오빠들 같은 남자들 후리고 다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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