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7
오늘은 엄마가 피곤하대서 아빠랑 단둘이 산책했어요.
유모차 타면 가만히 등기대고 있더니
이젠 허리세우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주물러대고 부산떠네요...^^
오늘은 엄마가 피곤하대서 아빠랑 단둘이 산책했어요.
유모차 타면 가만히 등기대고 있더니
이젠 허리세우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주물러대고 부산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