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
예지 물장난 좀 치게 아발론 스윔트레이너를 사줬습니다.
더운 날씨는 한 꺼풀 꺽인 것 같은데 진작에 살껄 그랬어요.
좀 크게 샀으니 내년에도 쓸 수 있겠죠.
예지 물장난 좀 치게 아발론 스윔트레이너를 사줬습니다.
더운 날씨는 한 꺼풀 꺽인 것 같은데 진작에 살껄 그랬어요.
좀 크게 샀으니 내년에도 쓸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