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7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세배하러 갔어요.
건방지게 예지는 세배도 안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받겠다네요.
엄마 아빠한테 세배돈 줘라....
한복 입고 있느라 고생한 예지
언넝 벗겨 주세요~
아우 좋다~
"엄마 아~ 아~" 예지도 한입
예지의 두번째 설은 이렇게 지났네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세배하러 갔어요.
건방지게 예지는 세배도 안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받겠다네요.
엄마 아빠한테 세배돈 줘라....
한복 입고 있느라 고생한 예지
언넝 벗겨 주세요~
아우 좋다~
"엄마 아~ 아~" 예지도 한입
예지의 두번째 설은 이렇게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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