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5
누가 혼내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기합을 주는 예지.
며칠 뒤로 기더니 오늘은 "업드려 벋쳐"에 꽂혔네요..
이 핑크색 폴로 원피스. 미국에있는 엄마 친구가 보내 준건데
이거 입으니까 완전 숙녀 같네 우리 예지..ㅋㅋ
누가 혼내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기합을 주는 예지.
며칠 뒤로 기더니 오늘은 "업드려 벋쳐"에 꽂혔네요..
이 핑크색 폴로 원피스. 미국에있는 엄마 친구가 보내 준건데
이거 입으니까 완전 숙녀 같네 우리 예지..ㅋㅋ